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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20220823] 광주 장애인탁구 전국대회서 금3,은2,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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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22-08-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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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 실업팀이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오는 10월 열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광주시 장애인탁구 선수단이 최근 제10회 익산시사리장엄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3개, 은메달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주 장애인탁구 선수단 32명(선수30, 임원2)은 실전감각을 다듬기 위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대한민국 장애인탁구의 간판 김영건(TT4), 서수연(TT2), 김성옥(TT7)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길(TT4)이 은메달, 이준(TT3)도 은메달을 따냈다. 남기원(TT1)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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