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멀리뛰기(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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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끝까지 해 볼래요. 한번더 해 볼께요\"
육상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진영(문정여고2) 선수가 힘찬 도약 후 공중동작을 선보이고 있다.전날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에 무릎 부상을 당했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프지만 끝까지 해 볼래요. 한번더 해 볼께요\"
육상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진영(문정여고2) 선수가 힘찬 도약 후 공중동작을 선보이고 있다.전날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에 무릎 부상을 당했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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